글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계적으로 말마디나 외면서 교조주의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계 #태도 #맹자 #내용 # #이해 # # #공자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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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손 한 지레

(2) 공자 왈 맹자 왈

(3) 공작 기계 새끼 치다

(4) 하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5) 백을 가지고 백을 보여 주다

여러 사람의 힘보다 기계 한 대를 이용함이 좋다는 말.

기계 관련 속담 1번째

글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계적으로 말마디나 외면서 교조주의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계 관련 속담 2번째

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계 관련 속담 3번째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계 관련 속담 4번째

현실을 기계적으로 복사하거나 옮겨 놓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계 관련 속담 5번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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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3)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4) 남의 굿 보듯

(5)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1번째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2번째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4번째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5번째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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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자 왈 맹자 왈

(2)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3)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맹자 관련 속담 1번째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맹자 관련 속담 2번째

무식한 사람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맹자 관련 속담 3번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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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박 겉 핥기

(2)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3)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

(4) 도끼 삶은 물

(5)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관련 속담 1번째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관련 속담 2번째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관련 속담 4번째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내용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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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2)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3) 남의 더운밥이 내 식은 밥만 못하다

(4) 입에 떨어지는 사과를 기다리는 식

(5) 공자 왈 맹자 왈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식 관련 속담 3번째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식 관련 속담 4번째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식 관련 속담 5번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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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2)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3)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4) 나그네 국 맛 떨어지자 주인집에 장 떨어진다

(5) 외 얽고 벽 친다

잃어버린 물건이나 새로 얻은 물건이나 똑같아서 우열이나 이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 관련 속담 1번째

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이해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형식을 잘 갖추더라도 이해관계가 큰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 관련 속담 3번째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 관련 속담 4번째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이해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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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자가 소눈깔

(2) 외주둥이 굶는다

(3) 만진중의 외 장사

(4) 얼음에 박 밀듯

(5)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1번째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외 관련 속담 2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3번째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번째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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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박 밀듯

(2)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3)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4)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5)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1번째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글 관련 속담 2번째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5번째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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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2) 공자 왈 맹자 왈

(3)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4) 공자도 제 사는 골에 먼저 비 오라고 했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공자 관련 속담 1번째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공자 관련 속담 2번째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공자 관련 속담 3번째

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자 관련 속담 4번째